28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을 앞두고. 만삭일기✨출산 날짜를 정해놓고 나니 이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저답지 않게 감상에 젖는 날이 많아졌어요"라며 "요즘 저는 엄마가 행복해야 뱃속의 아이도 행복할 거라 믿으며 먹고 싶은 것도 다 먹고 하고 싶은 것도 마음껏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ㅎㅎㅎㅎ 이렇게 마음 편히 임신 기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집니다"고 한 뒤 첫째 아이를 키우며 들었던 지난달을 돌아봤다.
공개된 사진 속 28기 옥순은 풍성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만삭의 배를 드러낸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배 위에는 하트와 별, 꽃 모양의 알록달록한 스티커가 촘촘히 붙어 있으며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모습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28기 옥순은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드레스로 선명한 D라인을 드러냈다. 옆에 선 딸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옥순의 배에 얼굴을 기대고 있으며 눈을 감은 채 가만히 밀착한 모습이 따뜻한 장면을 완성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28기 옥순은 반짝이는 장식이 수놓인 연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영호, 딸과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검은 슈트를 차려입은 영호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는 가운데, 앞에 선 딸은 커다란 리본이 달린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으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남편인 28기 영호는 "여보,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 (근데 여자 셋 사이에서 살아남는 법 아시는 분 DM 부탁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남겨 애정을 표현하면서도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한편 28기 옥순과 영호는 ENA·SBS Plus '나는솔로' 돌싱 특집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5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옥순은 태명을 '율동이'라고 밝히며 가족과 함께 출산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유해 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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