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12kg 증량 후 달라진 먹성을 보여줬다.

23일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코드쿤스트와 이선민의 하루가 담겼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야외 헬스장 '산스장'에서 이선민을 운동 파트너로 택했다. 그는 "무거운 중량 드는 건 약자로 태어났다. 강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코드쿤스트는 이선민의 "등과 팔 굵기"를 추구미로 꼽았다. 이선민의 보조를 받은 그는 벤치프레스 60kg을 들어 올렸고, 80kg까지 무게를 올렸다.

운동을 마친 이선민은 "쿤아 먹는 것까지 운동이라고 들어봤지?"라며 도시락 가방을 들고 정자로 향했다. 코드쿤스트는 "야외에서 먹어 본 게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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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은 "내가 오늘 요리를 했다"며 준비한 음식을 하나씩 펼쳤다. 반찬통에는 계란을 4개씩 넣은 현미 간장달걀밥이 담겼고, 보온병에는 "고기 폭탄 김치찌개"가 들어 있었다.

이선민은 "코드쿤스트가 벌크업을 한다고 해서 운동 끝나고서는 바로 단백질을 먹는 게 최고다"라며 메뉴를 고른 이유를 전했다. 이어 "야외에서 얼마나 맛있겠냐"고 자신했다.

코드쿤스트는 간장달걀밥을 크게 한 숟가락 떠 넣었다. 그는 "달걀 프라이 어떻게 이렇게 하지? 난 진짜 못하는데"라며 놀라워했고, 고기 폭탄 김치찌개도 한입 가득 먹었다.

전현무와 기안84는 "너무 맛있게 먹는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소식좌'로 불렸지만 3년 사이 몸무게를 60kg에서 72kg으로 늘렸다. 지난 18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75kg을 목표로 내걸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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