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광고 모델 오디션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광고 모델 오디션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43)이 과거 광고 모델 오디션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36회에서는 '추억의 CF 힛-트쏭'을 주제로 과거 광고에 삽입돼 인기를 얻었던 노래들을 소개한다.

이날 차트 10위에는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이 오른다. 해당 곡은 과거 피로회복제 광고에 사용되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첫 출근을 앞둔 청년의 모습을 담은 광고에 밝은 분위기의 노래가 더해져 당시 주목받았다.

특히 해당 광고는 '건강한 젊음'을 내세운 캠페인으로, 여러 청춘 스타들이 출연하며 신인 연예인들의 등용문으로도 통했다. 방송에서는 광고에 등장했던 유명 연예인들의 과거 모습도 공개된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광고 모델 오디션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광고 모델 오디션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이를 보던 김희철은 자신 역시 해당 광고의 모델 오디션에 지원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그는 "나도 그래서 오디션 보러 갔었어"라며 "빨간 머리에 눈썹 밀고, 파란 렌즈 끼고 갔었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 밖에도 한 가수의 은퇴를 앞두고 공개돼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은 광고가 소개된다. 해당 광고에는 강렬한 래핑과 역동적인 영상이 담겼으며, 방송 시간을 문의하는 연락이 이어질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고 한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광고 모델 오디션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광고 모델 오디션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광고가 화제를 모으면서 제품 판매량까지 크게 증가했던 사연도 공개된다. 당시에는 광고에 삽입된 노래가 인기를 얻거나, 반대로 유명 가수의 음악이 광고 흥행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MC들은 "그때 광고에 나오면 그게 인기곡이었어요"라며 광고 음악이 대중음악에 미쳤던 영향을 이야기한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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