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가 '지구마불 세계여행4'에 출연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곽튜브가 '지구마불 세계여행4'에 출연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첫 방송부터 화제성 순위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ENA·TEO '지구마불 세계여행4' 1회는 지난 18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3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3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순위에서도 전주 대비 67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 주사위 대신 '빅 필름 룰렛'을 도입하며 변화를 줬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각자의 방식으로 여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노홍철과 새 MC 규현이 진행을 맡았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제공=ENA, TEO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제공=ENA, TEO
첫 방송에서는 곽튜브의 뉴질랜드 여행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곽튜브는 이전에 방문했던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빙하 투어를 계획했지만 기상 악화로 예약한 일정이 취소됐다. 대안으로 준비했던 일정마저 무산되면서 계획을 수정해야 했다.

24일 방송되는 2회에서도 곽튜브의 여행은 순탄치 않다. 선공개 영상에서 곽튜브는 빙하 투어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늦은 밤 프라이빗 온천을 찾는다. 그러나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온천임에도 어두운 시간에 방문한 탓에 창밖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 2회는 이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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