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먹쪄 모임'으로 돌아온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먹쪄 모임'으로 돌아온다. / 사진=텐아시아DB
‘먹빼 모임’이 가을 맞이 ‘먹쪄 모임’으로 돌아온다.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가을을 맞아 뭉친 ‘먹빼 모임’ 계원들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정준하(정 여사)와 신입 계원 곽범(정애)의 만남이 그려진다.

오랜만에 만난 계원들이 근황 토크를 나누는 가운데, 유재석은 최근 건강 이상설이 퍼진 것에 대해 “사람들이 나 쓰러진 줄 알아. 어제도 문자 받았어. 한 달이 지났는데”라며 건강한 근황을 전한다. 이에 정준하가 “쓰러지지 않게 많이 좀 먹어”, “살 좀 찌워!”라고 당부하자, 답답한 유재석은 “안 쓰러졌다니까”, “살 좀 빼”라고 외치며 티격태격 싸운다. 앞서 지난 3월 '먹빼 모임' 당시 유재석은 가발, 마이크, 신발, 분장 의상 등을 모두 착용해서 몸무게 60.5kg가 나온 바 있다.
방송인 유재석이 '먹쪄 모임'으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MBC
방송인 유재석이 '먹쪄 모임'으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MBC
만나면 반갑다고 다투는 계원들 사이, 신입 계원 곽범이 등장해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왕홍 메이크업 뺨치게 화려하게 분장을 하고 온 신입 계원의 비주얼에 계원들은 “어머머…너무 무서운데?”, “귀신인가?”라며 수군거린다. 곽범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닉네임을 ‘정애’라고 소개하며, ‘바를 정, 사랑 애’라고 뜻을 밝힌다. 곽범은 사랑이 넘치는 이름과 달리, 범상치 않은 기세로 ‘먹빼 모임’을 뒤흔든다.

계원들은 가을이 천고마비의 계절인 만큼 ‘먹고 빼자’가 아닌 ‘먹어서 찌우자’를 목표로 마음껏 먹기로 한다. 계주 유재석은 “가을은 ‘먹쪄먹쪄’야. 어우~신나!”라고 외치며 ‘먹쪄 모임’의 시동을 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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