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하하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하하(47)가 탈모와 노안에 이어 괄약근이 약해졌다는 고민까지 털어놓는다. 앞서 노안 판정을 받은 사실과 탈모에 대한 걱정을 전했던 그는 이번에는 공포 체험을 앞두고 신체 변화를 언급하며 주변을 놀라게 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 3회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48시간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가 공개된다. 세 사람은 마지막 여행 설계자 '저기 어때'가 준비한 공포 체험에 나선다. '저기 어때'는 "하하가 겁이 많으니까 무서워해야 재밌다"며 하하의 성격을 고려한 여행 코스를 마련한다.

그러나 준비된 가방에서 나온 물건들을 확인한 하하는 예상치 못한 일정에 당황한다. 그는 "나 귀신 들린다고! 진짜 안 돼", "폐가 여행이 어딨어?"라며 강하게 거부한다. 평소 겁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하하에게 이번 코스는 시작부터 부담으로 다가온다.
하하(47)가 탈모와 노안에 이어 괄약근이 약해졌다는 고민까지 털어놓는다. / 사진제공=MBC
하하(47)가 탈모와 노안에 이어 괄약근이 약해졌다는 고민까지 털어놓는다. / 사진제공=MBC
마지막 목적지로 향하기 전에는 자기 신체 변화까지 언급한다. 하하는 "내가 요즘 괄약근이 약해졌다"고 고백한 뒤 공포에 놀라 "괄약근이 풀리면 뒷수습해달라"고 부탁한다. 예상 밖의 발언에 허경환과 주우재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앞서 하하는 최근 하지원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노안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평소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노안을 언급했고, 탈모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이번 방송에서는 괄약근까지 거론하며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변화를 이야기한다.

세 사람은 '저기 어때'가 제시한 미션에 따라 어둠으로 들어간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환경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하하는 극심한 공포를 호소한다. 여기에 괄약근이 풀리는 듯한 소리까지 더해지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여행 내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정해진 일정을 소화했던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마지막 공포 체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뭔데뭔데!'는 '놀면 뭐하니?' 출연진인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함께하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세 사람이 직접 일정을 선택할 수 없는 48시간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는다. 3회는 2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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