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한층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가운데, 식단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 사진=SNS 갈무리, 유튜브 채널 '최자로드' 영상 캡처
가수 거미가 한층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가운데, 식단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 사진=SNS 갈무리, 유튜브 채널 '최자로드' 영상 캡처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과 함께 식단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가운데, 식단 관리 근황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유튜브 채널 '최자로드'에는 '아메바컬쳐 미니 회식 개최했습니다. 개코, 거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거미, 개코와 함께 식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자가 최근 먹은 음식 중 기억에 남는 것을 묻자 거미는 "저와 남편은 키토 김밥을 사 먹었다. 체중 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이에 최자는 "지금 되게 상태가 좋은데"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거미는 키토 김밥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김밥을 먹고 싶지만 쌀이 부담되더라. 근데 키토 김밥이 요즘 진짜 잘 나온다. 종류가 다양해졌고 맛있다"고 말했다. 개코가 음식점 이름을 궁금해하자 판교에 있는 가게라며 상호를 알려주기도 했다.

한편 거미는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뒤 공개된 사진에서 이전보다 야윈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누리꾼들은 "둘째 출산 후 많이 힘든가", "수척해진 것 같다", "민낯이라 달라 보이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둘째 출산 후 육아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만큼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거미는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1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