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미주가 이별 사연에 몰입해 눈시울을 붉힌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이미주가 이별 사연에 몰입해 눈시울을 붉힌다. / 사진=텐아시아 DB
2024년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열애 후 이별했던 가수 이미주가 이별 사연에 몰입해 눈시울을 붉힌다.

16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35회에서는 가수와 작곡가들의 실제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별 노래들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철의 '달의 몰락'에 얽힌 사연이 다뤄진다. 노래 제목에 등장하는 '달'은 김현철의 대학 시절 여자친구가 좋아했던 다른 남자를 가리킨다.
16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35회에서는 가수와 작곡가들의 실제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별 노래들을 소개한다./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6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35회에서는 가수와 작곡가들의 실제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별 노래들을 소개한다./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당시 김현철의 여자친구는 그를 만날 때마다 다른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고. 김현철은 처음에는 별다른 내색 없이 이야기를 들어줬지만, 여자친구는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그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다. 여자친구에게 그 남자는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반면 김현철에게는 질투의 대상이었고, 결국 그 남자가 몰락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곡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16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35회에서는 가수와 작곡가들의 실제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별 노래들을 소개한다./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6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35회에서는 가수와 작곡가들의 실제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별 노래들을 소개한다./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이 밖에도 실제 이별 경험에서 탄생한 여러 노래가 소개된다. 이를 들은 MC 김희철과 이미주는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다.

이미주는 이별 사연에 몰입하다 눈시울을 붉힌다. 반면 김희철은 "나도 이런 사랑 해보고 싶다"며 이미주와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 이에 이미주는 "사랑 노래는 아예 모르는구나?"라고 타박한다. 두 사람은 이별 후 미련이 오래 남는 연애와 비교적 담담하게 끝나는 연애를 두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밝힌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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