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국 /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
방용국 /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
가수 방용국이 공식 멤버십을 모집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16일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방용국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공식 멤버십을 모집한다.

멤버십 가입자는 국내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 개최 시 티켓 선예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공개 방송과 각종 팬 이벤트에도 우선 참여할 수 있다. 회원 전용 콘텐츠도 제공된다. 멤버십은 오는 3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1년간 유지된다.

방용국은 현재 월드투어 '2026 BANG YONGGUK WORLD TOUR "HAEBANG(解方)" pt.1'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투어를 시작해 런던, 암스테르담, 베를린, 바르샤바, 마드리드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비롯해 싱가포르와 서울에서 공연했다. 오는 18일에는 타이베이, 20일에는 홍콩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한 방용국은 팀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솔로 전향 이후에는 정규앨범 'BANGYONGGUK', EP '2'를 비롯해 '히키코모리', 'Orange Drive', 'RACE'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음악 외 분야에서도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에세이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를 펴냈으며, 같은 해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숨'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오픈시네마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방용국은 지난 8월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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