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전혜빈의 유튜브 채널에는 '스튜디오 아니고 진짜 집. 전혜빈이 직접 인테리어한 주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게재됐다.
전혜빈은 아이에게 만들어준 모닝빵 토스트 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거창하게 주방 큰데 요만한 빵 만드는 거 괜찮냐"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토스트를 맛본 제작진은 "맛이 너무 깨끗하다"라는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전혜빈은 "망했다 나 요리 채널 접어"라고 탄식하며 "타락한 메뉴로 가보겠다"고 자극적인 두 번째 요리를 선언했다.
초호화 주방 인테리어를 자랑하던 전혜빈은 요리하는 과정에서 쉴새 없이 움직였다. 그는 바로 앞에 있는 싱크대를 두고 건너편으로 갔다. 그러면서 "이게 더 동선이 짧다"며 "내가 왜 그랬을까. 처음엔 너무 불편해서 화가 났는데 이제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빈은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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