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진행을 맡는 '해투'가 종영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을 맡는 '해투'가 종영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이 진행을 맡고 있는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12부를 끝으로 종영한다. 마지막회에서 리센느, 포레스텔라는 ‘진주 행사 1짱’ 도레미에게 “노래를 배우고 싶다”라고 감탄한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해투’)는 최종회에서는 스페셜MC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 고우림, 강형호와 함께하는 마지막 6팀의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2부가 펼쳐진다.

‘보컬 최강자’ 김범수가 경계한 괴물급 보컬 ‘도레미’(서민경, 신이레, 김다미)가 보컬 차력쇼를 펼친다. 앞서 ‘보컬 최강자’ 김범수가 “다미를 조심해야 돼. 그 친구는 나도 경계한다”라며 ‘도레미’를 견제 대상 1호로 꼽았던 바. 이에 김다미는 “‘해투’ 방송 이후 내년 5월 행사 제의까지 들어오고 있다”라며 가창력 하나로 전국구 행사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을 맡는 '해투'가 종영한다. / 사진제공=KBS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을 맡는 '해투'가 종영한다. / 사진제공=KBS
‘도레미’는 이승철의 ‘아마추어’로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장항준은 이들의 보컬 차력쇼에 “욕 나오게 잘하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리센느와 포레스텔라는 “노래를 배우고 싶다”라며 존경심을 표한다.

‘썸데이’(라도, 원택, 정세영), ‘거북이처럼’(전유준, 박은주), ‘애둘레이디’(나비, 정유미, 김보라), ‘봉한이네(김봉환, 김한재), ‘넌 나의 20대였어’(이채은, 오윤기) 역시 마지막까지 파이널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지난 7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최종 우승자 발표만을 남겨둔 만큼, 단 하나의 인생 팀메이트는 누가 될지 주목된다.

한편, '해투'는 첫 회 3.0%로 출발한 뒤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5회에서는 1.5%까지 떨어졌다. 이후에도 8회와 9회에서 연달아 1.9%에 머무는 등 1%대 시청률까지 추락했다. 10회 2.4%, 11회 3.0%로 소폭 반등했으나 첫회 시청률(3.0%)을 뛰어 넘지는 못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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