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이 촬영 중 봉변을 당한다./사진제공=MBC
허경환이 촬영 중 봉변을 당한다./사진제공=MBC
허경환이 러닝 중 뜻밖의 봉변을 당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 2회에서는 두 번째 여행 설계자 ‘깐돌이’의 소란스러운 등장으로 아침부터 난리가 난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일찍 기상한 허경환은 러닝으로 상쾌하게 아침을 연다. 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달리려던 것도 잠시, 매섭게 뒤쫓아오는 카메라맨의 등장으로 인해 러닝은 순식간에 공포의 질주가 된다.
허경환이 촬영 중 봉변을 당한다./사진제공=MBC
허경환이 촬영 중 봉변을 당한다./사진제공=MBC
아장아장 달리는 허경환을 바짝 추격한 카메라맨은 영문 모를 기행으로 허경환을 당황하게 만든다. 허경환은 애써 태연한 척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뛰는 거다”라고 아무 말을 내뱉지만, 카메라맨은 개의치 않고 기행을 이어간다.

갑자기 봉변을 당한 허경환은 “이게 무슨 촬영이야!”라고 버럭 하는가 하면, “불편하게 왜 이래? 왜 운동을 막아요?”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쉬는 것마저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세 남자의 타의적 여행기를 그린다. 첫회 시청률은 1.5%를 기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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