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26살 어린 동생과 함께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구성환은 오토바이 면허 시험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동생과 식도락 여행을 즐긴다. 여유롭게 라이딩을 이어가던 그는 갑자기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라며 비장한 표정을 짓는다. 동생 역시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두 사람이 향하는 장소에 궁금증을 더한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높은 번지점프대였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도전자들의 비명이 들려오자 구성환은 당황한 듯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한다.
구성환은 이날 인생 세 번째 번지점프에 도전한다. 그러나 과거 경험이 있음에도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점프대에 오르기 전 몸무게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까지 발생해 당혹감을 표현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번지점프대 끝에 선 구성환이 가슴에 손을 얹고 심호흡하는 모습이 담겼다. 입술을 깨물거나 눈을 질끈 감으며 두려움을 드러내는 가운데 동생은 큰 소리로 그를 응원한다. 구성환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세 번째 번지점프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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