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들, 부모 없이 美서 유학중…중1인데 쌍둥이가 서로에게 의지
이동국 딸들, 부모 없이 美서 유학중…중1인데 쌍둥이가 서로에게 의지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설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쌍둥이 자매 수아,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와 수아는 친구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은 얼굴에 반짝이는 효과와 귀여운 동물 귀가 더해진 필터를 적용한 채 다정하게 셀카를 남겼다.

특히 설아와 수아는 어느덧 중학교 1학년이 된 만큼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앳된 모습과 달리 성숙해진 분위기가 돋보인다.

미국에서 또래 친구와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설아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직접 SNS를 통해 현지 생활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설아가 미국 현지 중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설아는 이모 집에서 생활하며 미국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설아와 수아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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