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9개월 만에 5cm로 커진 혹… 한고은이 결국 수술받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수술하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시 일일드라마를 촬영 중이던 한고은은 수술로 인해 촬영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아시안게임 중계로 드라마가 결방하면서 수술 일정을 잡을 수 있었다.
결국 추석 연휴에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응급실로 향했다. 한고은은 "아침부터 토하기 시작했는데 물을 마셔도 토했다. 혈압까지 떨어지면서 정신이 몽롱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순간 남편이 너무 보고 싶었다. '우리 애들 잘 부탁해'라고 말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며 위급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후 한고은은 건강을 회복했으며, 추가 검사에서도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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