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미미미누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유튜버 미미미누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교육 유튜버 미미미누가 프로그램을 향한 기대 포인트를 언급했다.

15일 오전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승훈 CP를 비롯해 MC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 그리고 강사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이 참석했다.

'티처스3'는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에 부딪히는 미션과 경쟁을 펼치고, 최종 우승자 1인이 선발되는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최후 1인에게는 진학하는 대학과 관계없이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난 시즌에 멘토로 참여했던 미미미누는 이번에 MC로 활약하게 됐다. 그는 "승진한 기분"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출했다.

미미미누는 "저는 이 게임을 5번 해봤다"며 대입을 위해 다섯 번의 수능을 치른 경험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눈에 띄는 참가자 누가 있었냐"고 묻자 "저는 5년을 치렀는데, 10년째 도전하는 친구가 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미미미누는 "출연하는 학생들이 저마다 남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다"면서 "아마 10번째 도전하는 이 학생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티처스3'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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