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RÚ ES CLAVE!(페루는 최고야!)"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여러 마리의 생선이 연결된 음식을 양손으로 들어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짙은 회색 맨투맨을 입고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검은 머리를 한 뷔는 눈을 찡긋하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생선을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옆모습에서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드러난다.
마지막 사진에서 뷔는 연한 하늘색 상의를 입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풍성하게 내려온 검은 머리와 작은 귀걸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으며, 입술을 살짝 다문 표정으로 또렷한 눈매와 날렵한 턱선을 드러냈다. 무대 의상과는 사뭇 다른 편안한 차림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과 9일, 10일 페루 리마의 산마르코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ARIRANG' 공연을 펼쳤다. 뷔는 현지 관객들에게 스페인어로 인사를 건네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공연을 마친 뒤에도 같은 문구를 SNS에 남겨 페루 팬들과의 추억을 이어갔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페루 공연에 이어 칠레 산티아고 등 남미 지역에서 월드투어 'ARIRANG'을 이어간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