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포레스트네트워크는 임철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철형은 새 소속사와 계약한 데 이어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도 합류한다.
임철형은 극 중 구서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장길영 역을 맡았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3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장길영은 개두술 분야에서 국내 손꼽히는 실력을 갖춘 의사지만, 정작 위험한 수술은 피하려는 인물이다. 수술 실력과 별개로 자신의 책임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인다.
임철형은 그동안 드라마 '김부장', '언더커버 하이스쿨', '노무사 노무진', '악연', '나인 퍼즐', '닥터로이어', '군검사 도베르만', '라켓소년단' 등에 출연했다. 영화 '서울의 봄', '행복의 나라', '30일', '경관의 피' 등에서도 활약했다.
소속사 포레스트네트워크는 "임철형이 다양한 작품과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철형이 출연하는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3회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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