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도희가 자신의 온라인 쇼핑 목록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미니도희' 영상 캡처
배우 민도희가 자신의 온라인 쇼핑 목록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미니도희' 영상 캡처
배우 민도희(32)가 자신의 체형에 맞는 옷을 찾기 위해 아동복 옷을 쇼핑한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는 '야식이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민도희가 야식을 주문하고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민도희는 "오늘은 쇼핑하고 싶은 날인 것 같다. 쇼핑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트북과 카메라를 켰다"고 말했다. 이어 "저녁을 안 먹었다. 원래 배달 음식을 진짜 안 시켜 먹는데 오늘은 치킨을 시켜 보겠다"며 야식을 주문했다.
배우 민도희가 사이즈 때문에 아동복을 주로 입는다고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 '미니도희' 영상 캡처
배우 민도희가 사이즈 때문에 아동복을 주로 입는다고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 '미니도희' 영상 캡처
음식이 도착하기 전 쇼핑몰을 둘러보던 민도희는 평소 아동복 코너를 자주 이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보통 키즈 옷을 많이 본다. 바지와 신발을 자주 구매하는 편이다. '미니도희'니까"라며 작은 체형 때문에 아동용 옷을 살펴본다고 설명했다.

민도희는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앞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신의 키가 151cm라고 밝힌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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