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지가 지난 11일 비연예인 일본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 사진=김용지 SNS
배우 김용지가 지난 11일 비연예인 일본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 사진=김용지 SNS
결혼 발표 없이 백년가약을 맺은 배우 김용지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용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 유부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용지가 지난 11일 한옥을 배경으로 한 야외 공간에서 웨딩마치를 올리고 있는 모습. 특히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인 비연예인 신랑의 알굴도 이번에 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용지 SNS
사진=김용지 SNS
해당 게시물에는 당시 하객으로 참석했던 배우 김고은이 "사랑한당"이라며 짧고도 진한 애정이 묻어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김용지는 1991년생으로 올해 36세다. 201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타루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OCN '왓쳐', '모두의 거짓말', SBS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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