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또 임신설에 휩싸였다. / 사진=텐아시아 DB
김연아가 또 임신설에 휩싸였다. / 사진=텐아시아 DB
김연아가 또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달 소속사가 직접 부인한 지 한 달여 만이다.

김연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눈이 떼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니트를 입고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크기가 다른 곰인형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김연아는 해당 사진에 "유치해도 귀요와"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곰인형 사진에 의미를 부여했다. "혹시 베이비?", "김연아 베이비냐", "아빠곰 아기곰?"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임신 가능성을 언급한 것. 사진에 비친 남성의 그림자를 두고 남편인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김연아가 또 임신설에 휩싸였다. / 사진=SNS
김연아가 또 임신설에 휩싸였다. / 사진=SNS
반면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야 한다는 반응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임신 이야기 좀 그만해라", "와인 마시는데 또 무슨 임신이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김연아가 또 임신설에 휩싸였다. / 사진=SNS
김연아가 또 임신설에 휩싸였다. / 사진=SNS
김연아를 둘러싼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7일 서울 잠실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에도 임신설이 제기됐다. 당시 김연아는 검은색 민소매 롱드레스를 착용했는데, 일부 누리꾼들이 평소와 체형이 달라 보인다는 이유로 임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이튿날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상에 따라서 몸이 평소와 달라 보인 것 같다"고 설명하며 추측을 일축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5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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