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흥에서 추석.. 🍁"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차량 뒷좌석에 앉아 한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한 한채아는 차분한 눈빛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브라운 계열의 상의에 목걸이와 팔찌를 더한 편안한 차림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산책로에서 차범근이 한채아 딸과 마주 보고 서 있다. 두 사람 뒤로 분홍빛 꽃이 핀 나무와 바다가 펼쳐져 한적한 명절 풍경을 보여준다.
앞서 한채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남 고흥에 위치한 시댁을 방문한 일상을 유튜브로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시댁에 내려가 힐링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채아는 고흥 시댁에서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며 푸짐한 한우 상차림을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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