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배우 노윤서가 비 내리는 파리 거리에서 자연스러운 일상과 청초한 미모를 공개했다.

노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윤서는 빗방울이 맺힌 투명 우산을 쓴 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검은색 상의를 매치한 노윤서는 앞머리를 내리고 긴 머리를 뒤로 묶어 단정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리창 너머로 촬영된 사진에서는 옆얼굴과 또렷한 눈매가 돋보인다.
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노윤서는 비에 젖은 거리에서 투명 우산을 어깨 뒤로 기울인 채 고개를 살짝 돌리고 있다. 넉넉한 핏의 트렌치코트에 갈색 숄더백을 걸친 모습으로 한 손은 코트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으로 우산 손잡이를 잡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완성했다. 살짝 고개를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이 차분한 매력을 더한다.
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노윤서는 밝은색 나무문 앞에서 우산을 든 채 고개를 숙이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트렌치코트 사이로 검은색 단추 상의와 짙은 회색 청바지가 드러나며 어깨에 멘 갈색 가방이 가을 패션에 포인트를 더한다. 한 손으로 바지 부분을 가볍게 잡은 편안한 자세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잔머리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노윤서는 실내 테이블에 앉아 양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휴대전화로 얼굴의 아랫부분을 가린 채 눈만 내민 모습으로, 앞머리 사이로 드러난 커다란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앞에 놓인 그릇에는 두 가지 색상의 아이스크림이 담겨 있어 소소한 일상의 한 장면을 보여준다.

한편 노윤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귀신의 소리를 듣는 궁녀 생강 역을 맡아 첫 판타지 사극에 도전했다. 노윤서는 최근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에 출연하는 등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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