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과감한 스타일링과 세련된 비주얼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애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ysl"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베이지색 벽에 한 손을 짚은 채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크롭톱에 오버사이즈 블랙 가죽 재킷을 걸친 애니는 한쪽 어깨를 드러내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검은색 팬츠가 어우러진 가운데, 길게 뻗은 다리와 커다란 갈색 가방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한다.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애니는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긴 머리를 반묶음으로 연출한 애니는 한쪽 어깨 아래로 내려온 가죽 재킷 사이로 흰색 상의를 드러내며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짙은 갈색 생로랑 가방과 목걸이, 반지 등의 액세서리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애니는 흑백으로 촬영된 공간에서 가방을 앞에 놓고 고개를 숙인 채 미소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넉넉한 가죽 재킷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방 손잡이에 손을 얹은 편안한 자세가 앞선 사진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애니는 최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가방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패션계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애니는 생로랑의 아말리아백과 니키백 등에 올데이 프로젝트 굿즈 키링을 매치한 패션이 화제가 됐다.

한편 애니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두 번째 EP 'CRASH'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애니는 최근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룹 활동과 개인 SNS를 통한 패션 콘텐츠를 병행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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