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김소현의 아들 손주안 군. /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김소현의 아들 손주안 군. /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중학교 2학년이 된 아들 주안 군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손준호, 이석훈, 에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준호는 아들 주안 군의 최근 사진을 공개하며 부쩍 자란 모습을 자랑했다. 그는 "제가 꿈꿔왔던 게 있다. 제가 키 순서 1번이고, 주안이가 2번, 아내가 3번이었으면 했는데 지금 딱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주안이가 1번, 제가 2번, 아내가 3번이 됐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아들 주안 군의 근황을 언급했다. /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아들 주안 군의 근황을 언급했다. /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아들의 학업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아나운서 엄지인이 "영재라는 이야기가 있더라. 공부 여전히 잘하냐"고 묻자 손준호는 "자랑거리도 아닐뿐더러 본인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하라고 한다"고 답했다.

각종 대회에서 상을 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손준호는 "코딩을 좋아해서 대회에 나가 상도 받고,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도 상을 받았다"면서도 "제 분야가 아니니까 들어도 자꾸 잊는다. 아내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한편 손준호는 2011년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결혼해 2012년 아들 주안 군을 품에 안았다. 주안 군은 2015년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당시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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