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해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들을 직접 소개하는 '인마이백'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이자 출판사 '무제'의 대표이기도 한 그는 대본 외에도 출판사 업무용 핸드폰, 필통, 안경, 노트북 등 실용적인 소지품을 소개했다.
박정민은 종이 대본을 고집하는 이유도 밝혔다. 그는 "태블릿으로 보면 (글씨를) 적을 수가 없고 (원하는 부분을) 찾기도 어렵다"며 "기계도 잘 못 다뤄서 종이 대본으로 들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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