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이 노안이 왔다고 고백했다. / 사진='W KOREA' 유튜브 캡처
박정민이 노안이 왔다고 고백했다. / 사진='W KOREA' 유튜브 캡처
배우 박정민(39)이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하던 중 노안이 왔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해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들을 직접 소개하는 '인마이백'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이자 출판사 '무제'의 대표이기도 한 그는 대본 외에도 출판사 업무용 핸드폰, 필통, 안경, 노트북 등 실용적인 소지품을 소개했다.
박정민이 노안이 왔다고 고백했다. / 사진='W KOREA' 유튜브 캡처
박정민이 노안이 왔다고 고백했다. / 사진='W KOREA' 유튜브 캡처
박정민은 현재 디즈니+ 시리즈 '상남자'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방에서 '상남자' 대본을 꺼내 들었다. 그러면서 "노안이 살짝 와서 이렇게 (글씨를) 크게 뽑아야 한다"고 털어놨다.

박정민은 종이 대본을 고집하는 이유도 밝혔다. 그는 "태블릿으로 보면 (글씨를) 적을 수가 없고 (원하는 부분을) 찾기도 어렵다"며 "기계도 잘 못 다뤄서 종이 대본으로 들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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