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첫돌을 앞둔 둘째 딸과 첫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첫돌을 앞둔 둘째 딸과 첫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첫돌을 앞둔 둘째 딸과 첫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이혼 후 딸을 출산한 그는 두 자녀와 함께 촬영한 가족사진으로 이목을 끌다.

이시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9년째 예쁘게 담아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우리도 벌써 10년 친구가 되어간다는…", "두 번째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만 이후 게시글을 수정하면서 "두 번째 가족사진"이라는 문구는 삭제됐다.

사진 속 이시영은 첫째 아들, 둘째 딸과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 화이트 재킷과 롱스커트를 착용한 그는 두 아이를 품에 안거나 곁에 둔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첫째 아들은 네이비 재킷을 입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태어난 둘째 딸의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의 품에 안긴 딸은 화이트와 연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오빠와 함께 촬영에 참여하며 한층 자란 근황을 전했다. 세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거나 자연스럽게 웃는 장면도 담겼다. 이시영은 두 자녀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가족사진을 완성했다.
배우 이시영이 첫돌을 앞둔 둘째 딸과 첫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첫돌을 앞둔 둘째 딸과 첫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이시영 SNS
사진은 둘째 딸의 첫돌을 약 한 달 앞두고 공개돼 의미를 더했다. 이시영은 그동안 SNS를 통해 아이들과 보내는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이번에도 짧은 글과 함께 가족의 최근 모습을 전했다.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같은 해 1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결혼 당시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혼 후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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