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이광수, '임신 23주차' 남창희 아내만 챙겼다…"다들 기도해 준다고"
방송인 남창희가 배우 이광수와의 유쾌한 문자 대화를 공개하며 건강 관리에 나섰다.

13일 남창희는 자신의 SNS에 "광수 덕에 열심히 운동해야지. 그래야 건강하지!"라는 글과 함께 이광수와 나눈 메신저 대화 캡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대화에서 배우 이선빈과 공개 열애 중인 이광수는 "형이랑 문자 보낸 거 웃겨서 버블에 올렸다. 다들 기도해 준다고 한다"고 연락을 건넸다. 이에 남창희는 "안 그래도 메시지 많이 받았다. '형도 알아서 건강하라'고 많이 응원해 주시더라. 힘난다"며 "운동 가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광수 역시 "운동 파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형"이라고 화답했고,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도 해당 게시물에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선빈♥' 이광수, '임신 23주차' 남창희 아내만 챙겼다…"다들 기도해 준다고"
앞서 남창희는 전날인 12일에도 이광수가 보낸 기도 메모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광수가 직접 적어 보낸 종이에는 '창희형 형수와 아기의 건강'이라는 문구만 적혀 있었다.

이를 본 남창희가 "광수야 고맙다.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라고 묻자, 이광수는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에 남창희가 "응 알겠어. 나는 일단 내 힘으로 건강해볼게"라고 받아쳤다. 이광수의 기도 목록에서 제외되자 결국 스스로 헬스장으로 향해 웃음을 자아낸다.

남창희는 지난 2월 배우 출신 윤영경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최근 결혼 약 8개월 만에 임신 23주차인 소식을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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