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유츄프라카치아. 이번 주에 벌써 막공...? 얼른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수아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한 남성과 함께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손수아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이다.
손수아는 마치 폭탄을 맞은 듯 사방으로 뻗친 머리카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리카락을 한껏 부풀린 듯한 모습이 사자 갈기를 연상케 한다. 여기에 양 볼을 붉게 물들인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평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회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손수아는 헝클어진 머리와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옆에 있는 남성 역시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손수아가 언급한 '유츄프라카치아'는 그가 출연 중인 공연으로, 무대 위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으로 보인다. 공연 마지막 회차를 앞두고 관객들에게 직접 관람을 독려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손수아는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로, 배우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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