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 로맨스'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코퍼스코리아
'유일무이 로맨스'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코퍼스코리아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겸 배우 박수영(조이)이 김현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다음 달 9일 공개되는 티빙 '유일무이 로맨스'는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서로를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수영은 취업과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유일 역을 맡았다. 공유일은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뛰어난 글솜씨를 갖춘 인물이다. 과거 '별이와 반달'이라는 소설을 집필했으나 어떤 이유로 글쓰기를 그만두고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유일은 우연히 만난 톱스타 탁무이에게 자신이 쓴 소설을 들키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공유일은 이 일을 계기로 탁무이와 인연을 맺게 된다.
'유일무이 로맨스'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코퍼스코리아
'유일무이 로맨스'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코퍼스코리아
김현진이 연기하는 탁무이는 아역배우로 데뷔해 19년 동안 활동해 온 톱스타다. 오랜 경력과 인기를 갖췄지만, 스토커의 협박으로 불안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힘든 시기를 견디기 위해 과거 자신에게 위로가 됐던 미완결 소설 '별이와 반달'을 다시 읽으며 마음을 달랜다.

이 과정에서 탁무이는 출판되지 않은 소설의 속편을 가지고 있는 공유일을 만나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던 작품과 관련된 비밀을 알고 있는 공유일에게 호기심을 느끼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취업준비생과 톱스타라는 서로 다른 환경에 놓인 두 사람은 소설을 매개로 가까워진다. 공유일은 탁무이의 매니저 역할까지 맡게 되고, 서로의 일과 고민을 이해하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11월 9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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