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서수민이 지난 10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모습. 연예계 데뷔 약 106일 만의 쾌거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수민의 기쁜 소식에 '김부장'에서 빌런으로 출연했던 배우 조복래와 땅강아지라 불렸던 배우 원현준이 각각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수민이 출연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서수민은 극 중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로 열연했다. 극 중 민지는 아빠 김부장이 움직이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라 많은 분량을 차지했다.
서수민은 데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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