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딩 유나나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차량 뒷좌석에 앉아 두 손을 앞으로 뻗은 채 미소 짓고 있다. 흰색 레이스 장식 상의에 하늘색 가디건을 걸친 모습으로 옆으로 땋아 내린 머리와 부드러운 옆모습이 어우러져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지연은 실내 체육관 바닥에 서서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입술을 앙다물고 있다. 연분홍색 후드 집업과 트레이닝 팬츠를 맞춰 입고 머리 윗부분을 작게 묶어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카메라를 향해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더욱 부각한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연은 지난 2016년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보나로 데뷔한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피라미드 게임', '귀궁' 등에서 열연했으며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 출연중이다. '너에게 다이브' 첫방송 시청률은 0.3%를 기록했다. 김지연이 지난해 6월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고 종영한 SBS '귀궁'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인 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지만 방송은 0%대에 머무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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