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연이 '대딩 유나나'라는 멘트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딩 유나나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차량 뒷좌석에 앉아 두 손을 앞으로 뻗은 채 미소 짓고 있다. 흰색 레이스 장식 상의에 하늘색 가디건을 걸친 모습으로 옆으로 땋아 내린 머리와 부드러운 옆모습이 어우러져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김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지연은 파란색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길게 땋은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린 채 흰색 롱스커트와 하늘색 가디건을 매치해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무릎 위에 검은색 휴대용 선풍기를 올려놓고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이 귀여움을 더한다.
사진 = 김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연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지연은 나무와 초록빛 식물이 가득한 야외에서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높이 들어 올리고 있다. 앞선 사진과 달리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모습으로 회색 니트 상의와 흰색 하의를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고개를 들어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는 옆모습에서는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이 돋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지연은 실내 체육관 바닥에 서서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입술을 앙다물고 있다. 연분홍색 후드 집업과 트레이닝 팬츠를 맞춰 입고 머리 윗부분을 작게 묶어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카메라를 향해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더욱 부각한다.
사진 = 김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공주", "개기여워", "너무너무 예뻐", "지적이고 부드러워 보여서 완벽한 여친짤 느낌", "여신", "연기가 정말 훌륭해"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연은 지난 2016년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보나로 데뷔한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피라미드 게임', '귀궁' 등에서 열연했으며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 출연중이다. '너에게 다이브' 첫방송 시청률은 0.3%를 기록했다. 김지연이 지난해 6월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고 종영한 SBS '귀궁'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인 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지만 방송은 0%대에 머무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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