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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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찰리 푸스가 그룹 트와이스 나연을 샤라웃했다.

12일 찰리 푸스는 자기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11일 열린 그의 단독 콘서트 'Whatever's Clever!'(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 내한 무대 사진을 게재했다. 나연과 함께한 'We Don't Talk Anymore' 무대 사진과 함께였다. 팬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었고, 무대 아래로 내려와 팬들과 교감하는 찰리 푸스의 모습도 담겼다.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찰리 푸스 내한 무대에 올랐다 / 텐아시아 이민경 기자 @2min_ror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찰리 푸스 내한 무대에 올랐다 / 텐아시아 이민경 기자 @2min_ror
그는 이날 게시글에 "내 첫 스타디움 투어"라면서 "한국 무대에 함께 올라준 나연에게 고맙다. 함께 즐겨준 4만 관객들에게도 고맙다"고 적었다. 글 중간에 나연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직접 태그하기도 했다.

앞서 나연은 지난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찰리 푸스의 'Whatever's Clever!' 월드 투어 내한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올랐다. 그는 찰리 푸스와 함께 귀엽게 박자에 맞춰 몸을 흔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대를 마치고 둘은 가볍게 포옹을 하며 인사했고, 찰리 푸스가 "나연을 위해 환호해 달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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