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배우 손태영의 딸 리호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역대급 살림템이 쏟아지는 손태영 미국집 냉장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미국 뉴저지에 있는 손태영의 집을 찾아 아들 룩희와 딸 리호의 근황을 물었다.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학원과 축구 일정으로 바쁘다며 "스케줄은 잘 모른다. 네가 알아서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축구 일정이 자주 바뀌는 데다 아들이 직접 운전해 다니는 만큼, 귀가 시간도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딸 리호의 근황도 전해졌다. 제작진이 화면으로 볼 때 리호가 커 보인다고 하자 손태영은 "몇 센티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리호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고, 11살인 리호는 길쭉한 팔다리로 눈길을 모았다. 제작진은 손태영의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비주얼을 닮은 듯한 모습에 감탄했다.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손태영은 아직 어린 리호와 함께 지내는 일상도 언급했다. 제작진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겠다고 하자 그는 "리호가 어리니까 나의 시간은 오전 5시간"이라고 말했다. 아들 룩희가 스스로 일정을 챙기게 된 뒤에도 딸을 돌보느라 온전히 자유로운 시간은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손태영은 리호를 떠올리며 "학교 다니는데 무슨 패션 학교 다니는 줄 알았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서 "걔는 학교 가기 5분 전에 꼭 뭐를 해달라고 한다. '이러면 못 해준다. 미리 말을 하라'고 했다"며 현실 엄마의 일상을 토로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으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