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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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고경표가 야식으로 부은 얼굴을 공개한 가운데 작품 활동을 위해 체중 감량 중인 근황도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이하 '식스센스')에서는 멤버들이 묵호로 향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고경표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아우"라며 감탄했다. 평소와 달리 머리에 신경 쓴 모습에 고경표는 "얼굴이 부어서…"라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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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고경표의 부은 얼굴을 보며 "어제 새벽에 햄버거 두 개 먹고 잤다면서요"라고 폭로했다. 야식이 부기의 원인이었음을 짚자 고경표는 별다른 변명 없이 이를 인정했고, 평소보다 부은 얼굴을 감추기 위해 헤어스타일에도 신경 썼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전날 고래과자를 먹고 잤다고 고백한 비비 또한 "워터밤 준비하며 살을 뺐는데, 지금은 먹고 있다. 다음주에 또 워터밤이 있어서 내일부터 자제할 예정"이라며 다이어트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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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경표는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추리게임은 핑계고'에서 다이어트 근황을 밝힌 바 있다. 비비가 살이 빠졌다고 알아보자 고경표는 "점점 빠지고 있다. 목표 체중까지 6kg 남았고 4kg가 빠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작품 활동을 앞두고 체중을 감량하는 이유도 털어놨다. 고경표는 "작품을 해야 한다. 비수기 비주얼로는 사람들이 대본을 안 보내준다"며 살을 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토로했다. 운동을 해도 예전처럼 체중이 빠르게 줄지 않는다며 "옛날에는 이 정도 운동하면 쫙쫙 빠졌는데 한 달 걸리고, 세 달 걸리고 그러더라"고 덧붙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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