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결혼정보회사와 관련된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숙은 회색 니트 카디건에 체크무늬 하의를 착용하고 카메라 앞에 앉아 있다. 긴 생머리에 머리 위로 안경을 올린 그는 수수한 차림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영상에는 "결국 결정사 상담 갑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결혼정보회사에 거액을 지출했던 정숙이 다시 상담에 나서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정숙은 지난 6일 SNS를 통해 결혼정보회사에 1000만원이 넘는 돈을 쓴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하고 얻은 경험을 털어놓으며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후 다시 결혼정보회사 상담에 나서는 근황을 공개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1987년생인 정숙은 ENA·SBS Plus '나는 SOLO' 20기에 출연해 영호와 과감한 입맞춤을 나누며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파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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