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놀랍게도 같은 사람 맞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박경혜가 2026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하기까지 드레스 피팅과 운동, 시상식 현장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을 함께 고민한 박경혜는 머리를 길게 붙여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고 했다. 피팅을 마친 뒤에는 "네 분이 제 바디까지 점검해 주시고"라며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상식 당일에도 긴장한 기색은 가시지 않았다. 차 안에서 대기하던 그는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것 같다"며 레드카펫에서 넘어질까 봐 걱정했다. 시상자로서 해야 할 말을 잊을까 봐 떨린다고도 털어놨다.
이재원은 박경혜의 얼굴선을 보고 "오늘 연필 수준으로 너무 잘 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경혜는 시상식을 마친 뒤 이재원 덕분에 잘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11월에도 시상자로 초대받았다며 다음에는 무대를 조금 더 즐기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박경혜는 강남 6평 원룸에 거주하며 이사를 고민하던 중 최근 장기미임대아파트에 신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