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하가 출연해 하지원과 경희대학교 인근 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하하는 하지원에게 "누나 야채 먹어야 돼"라며 건강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하지원이 건강에 신경 쓰게 된 계기를 묻자 그는 "되던 게 안 되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하하는 탈모약을 꺼내 보이며 탈모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하지원에게 "누나 건강합시다"라고 당부한 뒤 "난 늙고 병약했다"며 자조 섞인 농담을 건넸다. 이후 하지원은 탈색한 하하의 머리를 살펴보다 "탈모했네?"라고 말실수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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