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FF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하늘색 반소매 니트에 머리를 높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 손에는 '토이 스토리' 캐릭터가 그려진 카메라를 들고 이를 내려다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옆에 놓인 분홍색 곰 캐릭터 장난감과 부드러운 파스텔톤 의상이 어우러져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이세영은 흰색 쿠션에 기대앉아 두 가지 캐릭터 장난감을 바라보고 있다. 한 손에 든 상자 속 버즈 라이트이어에게 시선을 내린 채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있으며 다른 손에는 미키마우스 피규어를 쥐고 있다.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앞선 사진들과 다른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세영이 언급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주요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배우와 관객이 직접 만나는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세영도 이번 게시물에 영화제의 영문 약자인 'BIFF'를 남기며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된 근황을 전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34세인 이세영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세영은 배우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 일정과 일상 속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세영은 디즈니 플러스 '재혼황후'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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