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자데자 가지마🤍💚"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권은비는 고개를 살짝 숙이고 아래를 바라보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연두색 눈화장과 길게 뻗은 아이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분홍색 레이스 장식과 여러 줄의 진주 목걸이가 화사한 스타일링을 강조한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앞선 사진들과는 다른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권은비는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하고 약 1년 4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소속사 RBW로 이적한 뒤 처음 선보인 신곡으로 산뜻한 디스코 팝 사운드와 청량한 보컬이 특징이다.
권은비는 컴백 당시 인터뷰에서 강렬한 이미지뿐 아니라 평소 좋아했던 귀엽고 청순한 감성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사진에서도 연두색과 분홍색을 조합한 화려한 의상으로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한편 1995년생인 권은비는 31세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해, 최근 잔금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권은비가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르는 건물로 대지면적 106㎡·연면적 192.45㎡ 규모의 꼬마빌딩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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