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순간 메뉴 선정에 진심이었고, 한유주와 다른 매력의 2:8 가르마도 맘에 들었고, 야심차게 준비한 코트도 뽕뽑고, 무엇보다 짱짱인 우리팀 알럽🥰🫶🏻❤️Rainy Paris☔️도 즐기며 마무리까지 갓벽했던 이번 출장🇫🇷"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채정안은 회색 오버사이즈 재킷 안에 분홍색 체크 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 손으로 건물 그림이 새겨진 에코백을 들어 올리고 이를 내려다보는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넉넉한 재킷의 실루엣이 어우러져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채정안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 입가에 가져가고 있다. 회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몸을 앞으로 기울여 식사하는 모습으로 햇빛을 받은 갈색 머리카락이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한 멋스러운 패션 사진과 달리 음식에 집중한 자연스러운 모습이 친근한 매력을 더한다.
채정안이 언급한 한유주는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맡았던 배역이다. 최근 당시 한유주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패션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한유주 코어'라는 이름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49세다. 채정안은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이후 채정안은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에서 한유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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