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이탈리아의 한 레스토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초록색 인테리어와 고풍스러운 석조 기둥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김혜수는 화려한 드레스나 액세서리 대신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안경을 착용해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꾸밈없는 모습으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해 55세인 김혜수의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화장기 없는 듯한 얼굴과 자연스러운 표정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평소 공식 석상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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