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광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3기 광수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 줄무늬가 들어간 니트를 입고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다. 짧은 검은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긴 모습으로 양손으로 컵을 잡고 빨대를 문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볼을 살짝 부풀린 표정과 편안한 차림에서 방송과는 다른 소탈한 매력이 드러난다.
이어진 사진에서 광수는 서울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영숙, 현숙, 정숙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손으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하게 웃는 광수 옆으로 영숙이 물병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편에서는 현숙이 손을 얼굴 옆에 가져가며 밝은 표정을 짓고 연두색 상의를 입은 정숙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광수는 ENA·SBS Plus '나는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정숙에게 돌을 건네며 즉석 프러포즈를 시도하는 등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지만 정숙은 영철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공개된 33기 종영 라이브 방송에서 광수는 아직 연애를 시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솔로나라'를 다녀온 뒤 연애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숙 역시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방송 이후에는 연인 관계를 이어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광수가 영숙, 현숙, 정숙, 영자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방송 속 러브라인과는 별개로 이어지는 출연자들의 친목이 눈길을 끌고 있다.
33기 광수는 '나는솔로' 종영 이후 SNS를 통해 일상과 출연자들과의 만남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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