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 밤 9:50 에 만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파란색 수술복 위에 흰색 의사 가운을 걸친 채 병원 세트장으로 보이는 공간에 서 있다. 턱선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단발머리에 목에는 파란색 출입증을 걸고, 한 손을 가운 주머니에 넣은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입술을 앞으로 쭉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며 의사 가운을 입은 단정한 모습과 귀여운 매력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너무 기대됩니다요", "내가 본 의사 중에 가장 아름다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2년생으로 34세인 김지원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지난 9일 첫 방송됐다.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외과의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 작품으로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김지원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계수정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