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명곡"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방송 스튜디오에서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묶고 화사한 화이트 의상을 입은 모습으로, 풍성하게 퍼지는 소매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 손을 머리 옆에 가져간 채 고개를 살짝 기울인 박정아는 또렷한 눈매와 은은한 입술 색으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여기에 반짝이는 귀걸이를 더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가까이서 촬영한 사진에서도 매끈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화이팅이요오", "또 나만 늙었지", "너무 예뻐", "우리 정아언니", "감탄사 밖에 못하는 정도", "아름답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박정아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작곡가 박근태 특집에 출연했다. 박정아는 이날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선곡해 쥬얼리 활동 당시와는 다른 보컬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박근태 작곡가가 직접 출연을 제안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무대에서 멀리 있었다 보니까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박정아는 지난 9월 방송된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에서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와 약 20년 만에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변함없는 미모로 관심을 받은 박정아는 이번 방송에서 "그때 이미 노안이었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아는 쥬얼리 완전체 공연에 이어 솔로 무대까지 선보이며 가수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1981년생인 박정아는 45세이며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2019년 딸을 낳아 슬하게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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