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글날. 강호랑 출근해서 아무도 없는 회사에서 즐겁게 일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근무하는 DB손해보험 사무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사무실 입구에는 'DB손해보험 김포TC지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조민아는 공휴일인 한글날에도 아들 강호와 함께 회사에 출근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은 사무실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내며 업무까지 소화한 것.
조민아는 "퇴근해서는 강호 동화책도 사고, 제 투자책도 사고, 강호 가을 옷 사고"라며 퇴근 후 일상도 전했다.
이어 "울 쪼꼬미 왕자님이랑 하루 종일 행복한 데이트 했네요"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아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에 합류해 활동했다.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이후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보험설계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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