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이 LA에서 한번 타고 푹 빠져버린 럭셔리 요트의 가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은 LA에서 지인의 초대로 요트 투어를 즐긴 뒤 식사 자리에서 체중 감량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6개월 동안 5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체중 감량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관련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백지영은 지인과 함께 늦게까지 문을 여는 목욕탕을 찾아 세신을 받았던 일을 회상했다.
당시 세신사가 백지영을 알아보고 "혹시 백지영 씨 맞아요?"라고 물었다. 백지영이 맞다고 답하자 세신사는 "왜 이렇게 통통해?"라고 말했다고. 백지영은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해 함께 있던 지인과 목욕탕이 떠나가도록 웃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모 때문에 살 뺀다고 했다"며 당시의 반응을 덧붙였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외동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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