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을 때 야외 테이블에서 아이스 라떼 마시는 것이 나의 행복 포인트 최근 수호가 생긴 뒤로 유아차가 들어가야하니 선택지가 좁아졌다"며 "오늘 아침에 들른 아오야마 - friend in hand 너무 좋았던 카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소영은 일본 도쿄 긴자의 거리에서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서 있다. 검은색 집업의 양쪽을 손으로 잡은 자연스러운 포즈에 넉넉한 검은색 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깔끔한 올블랙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두분 꼬물이들 없이 여행다운 여행누리시네요", "즐건 여행되시기를요", "일본여행을 동네맛집 다니듯이 넘 편해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소영은 지난 4월 둘째를 출산한 이후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딸과 아들을 데리고 서점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달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사실을 밝히며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퇴직금으로 사업을 시작했던 당시 남편 오상진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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