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일본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을 때 야외 테이블에서 아이스 라떼 마시는 것이 나의 행복 포인트 최근 수호가 생긴 뒤로 유아차가 들어가야하니 선택지가 좁아졌다"며 "오늘 아침에 들른 아오야마 - friend in hand 너무 좋았던 카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주황색 차양 아래 마련된 야외 테이블에 앉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검은색 선글라스에 짙은 갈색 상의와 검은색 집업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한 손을 귀 옆에 가볍게 댄 채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다.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머리카락과 작은 목걸이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소영은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양손으로 메뉴판을 들여다보고 있다. 햇빛을 받아 은은한 갈색빛이 감도는 머리카락이 돋보이며, 선글라스를 착용한 옆모습에서는 차분한 매력이 느껴진다. 테이블에 놓인 아이스 라떼도 함께 담겨 평소 좋아한다고 밝힌 카페에서의 일상을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소영은 일본 도쿄 긴자의 거리에서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서 있다. 검은색 집업의 양쪽을 손으로 잡은 자연스러운 포즈에 넉넉한 검은색 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깔끔한 올블랙 패션이 눈길을 끈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김소영은 붉은색 벽과 통유리창이 있는 공간에서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앞선 사진과 달리 작은 안경을 착용했으며, 검은색 집업 안으로 보이는 갈색 상의와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두분 꼬물이들 없이 여행다운 여행누리시네요", "즐건 여행되시기를요", "일본여행을 동네맛집 다니듯이 넘 편해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소영은 지난 4월 둘째를 출산한 이후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딸과 아들을 데리고 서점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달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사실을 밝히며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퇴직금으로 사업을 시작했던 당시 남편 오상진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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