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그룹 리센느가 출연했다.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가 돼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식사 도중 원이의 젓가락질을 지켜보던 이서진은 자세를 바로잡아주기 시작했다. 그는 "아니라고, 네 번째에 걸치라고"라며 손가락 위치를 짚었다.
원이 "네 번째 어디요? 네 번째요?"라고 되묻자 이서진은 직접 손과 젓가락을 잡아주며 사용법을 알려줬다. 원이는 설명을 따라 하며 이내 젓가락질에 성공했지만, 이서진의 교육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던 메이는 "좋다, 이렇게 계속 말해달라. 언니한테 계속"이라며 이서진의 교육을 반겼다. 이서진은 한술 더 떠 "집에서 잘 때도 계속 젓가락 잡고 자야 한다. 그럼 고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촬영을 위해 자리를 떠나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원이는 "아, 이제 배웠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서진은 "촬영 갔다 와서도 계속 해야 한다. 안 그러면 음식 바로 뺏는 거야"라고 말하며 마지막까지 단호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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