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배우 한그루가 세련된 단발머리와 자연스러운 일상 속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창가에 놓인 테이블 앞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턱선 아래로 내려오는 단정한 단발머리에 짙은 회색 브이넥 니트를 입고 목선을 따라 드러나는 검은색 레이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다른 손으로 검은색 가방 끈을 잡은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한그루는 커다란 검은색 가방을 어깨에 멘 채 상체를 살짝 앞으로 기울이고 있다. 눈을 크게 뜨고 입술을 살짝 벌린 표정이 눈길을 끌며 깊게 파인 니트 사이로 보이는 섬세한 레이스 장식이 차분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한그루는 가방 끈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손을 휴대전화 쪽으로 뻗으며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넘긴 단발머리가 얼굴선을 감싸고,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띤 모습에서는 수수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이 느껴진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누나 너무 예쁘세요", "너무 예뻐", "분위기 아름다우시고 멋져", "진짜 사랑해요",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서 "난 간헐적 단식을 좀 하는 편인 것 같다"며 "만약 촬영이 있다면 점심때 진짜 토 나올 때까지 먹고 그다음 한 2시 이후부터 안 먹는데 먹어도 요거트 정도"라고 밝혔다. 한그루는 인바디 결과표를 공개, 47.6kg에 골격근량 21.3kg, 체지방량 8.6kg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34세로 지난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한그루는 최종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 특별 출연해 배우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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